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남 FC/역사 (문단 편집) == [[경남 FC/2022년|2022 시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경남 FC/2022년)] 지난 시즌의 실패를 디딤돌 삼아, 팀에서는 육성 위주로 진행을 하기로... 지난 시즌보다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마저 줄어, 시즌에 희망이 있을까 싶은 느낌 마저 든다. 감독과 불화도 있었지만, 화해 끝에 팀의 주축으로 세우기로 작정한 [[윌리앙 다시우바 바르보자|윌리안]]은 주장을, [[배승진]]을 부주장으로 세워 시즌을 시작하기로 했다. 잠깐 반짝하며 순위가 치솟는가 했으나, 선수단이 전훈 시절부터 줄부상이 생긴 데다가 설기현 축구 본연의 약점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최악의 시나리오에 빠져 한참 동안을 하위에 있었다 [[치아구 페레이라 다시우바|티아고]]의 득점 행진을 앞세워 패전의 멍에를 벗은 뒤로 쭉 6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몇 번의 게임에서 이변을 드러내면서 1부 승격에 대한 야심을 노골화하고 있었는데 그 상황에서 충격적으로 주장이었던 [[윌리앙 다시우바 바르보자|윌리안]], [[에르난지스 호드리기스|에르난데스]]까지 이탈하며 선수단이 동요하기도 했으나,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길례르미 나시멘투 지카스트루|카스트로]], [[엘리아르두|엘리아르도]], [[원기종]], [[유용현(축구선수)|유용현]]을 영입하며 부족한 선수단을 보강했는데...--엘리아르도는 10분 반짝, 유용현은 대체 왜 영입함?-- [[길례르미 나시멘투 지카스트루|카스트로]]가 나름대로 활약을 해주고 찬스를 만들어낸 장본인으로까지 작용하는 등 쏠쏠하게 활동량을 보여줬다. 국내 선수에선 [[원기종]]이 자기 포지션을 지키며 공격에 한 몫 보탬이 되었지만, 얼굴을 필드에 부딪혀 부상을 당하며 팀의 분위기가 상당히 나빠지게 되었다(...) 이후 득점력이 현저히 줄면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득점이 나지 않게 되며, 감독이 수비적인 전술을 채용하기까지 하며 변화를 주고는 있었으나, --전경준과 설기현은 다르다-- 성공률이 약 20%(...) 우여곡절 끝에 안양을 홈에서 잡고 5위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 부천을 라스트미닛골 한방에 꺾었지만, 안양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탈락, 2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